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슬기로운 의사생활/명대사 (문단 편집) === 10회 === >자책하지 마, 그럴 수 있어, 내가 겨울이 입장이었어도 나도 그랬을 거야. 겨울이가 잘못한 거 아니니까, 그런 생각들로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 마. 그리고 이렇게 일주일에 한 번만…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이렇게 밥 먹자. 난 그거면 돼. >---- > 가정폭력 문제로 지금은 어머니를 보필해야할 것 같다는 겨울의 말에 위로하고 응답하는 정원 >익순: 내가 상처받기 싫어서, 오빠한테 상처 줬어. 내가 이기적이었어. 미안해. 어… 그리고… 나 아직 오빠 좋아해. 그래서 사진 갖고 있었어. 근데 이건 내 감정이고 내가 잘 정리할게. 오빤 부담 안 가져도 돼. >준완: 앞으로 우리 우연으로 만날 일, 꽤 있을 거야. 그럴 때마다 너, 아무렇지 않게 나 볼 수 있어? 난 못 그럴 것 같은데. >---- > 병원 앞 스테이크 집에서 다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익순과 준완 >불쾌하네요. >---- >나영석PD를 닮았다고 한 익준에게 모네의 아빠 장영석이 [*실제 출연은 나영석PD 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